'COLUMN'에 해당되는 글 17건
- 2011/12/04 책두꼐 (세네카) 구하는 공식
- 2011/12/02 인쇄견적실무예제
- 2011/12/02 디지털인쇄기의 종류
- 2011/10/24 디자이너가 경영하지 않는 디자인회사는 디자인회사일 수 없다.
- 2011/10/08 외부에서 접근하는 공유기 설정방법
- 2011/10/06 (근조) 잡스 편안하게 쉬세요.
- 2011/07/08 <MANUAL> 포트폴리오 정리 1-낱장 제작물의 포트폴리오 보관
- 2010/07/23 우리가 주목해야할 예전 디자인들
- 2010/06/26 ball , creative & music
- 2010/04/05 아이디어스케치에서 구현까지
prologue 인쇄견적내는 방법의 설명에 앞서 다음에 다루게 될 내용은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인쇄경험과 관록있는 인쇄계 선배님들의 조언들을 통해 얻어낸 소중한 자료들로 바탕으로 꾸며 졌으며,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다소 있으며 설명이 다소 미흡하거나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말해 둡니다. 모쪼록 인쇄/편집디자인 관련 초보님들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디앤피솔루션(www.dnp.co.kr) 대표 조현인 올림
----------------------- 인쇄 견적 실무 1 -----------------------
인쇄견적내는법 : 인쇄물의 견적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류와 인쇄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1] 종이절수 일반적으로 2가지 형태의 지류가 사용된다. ▶ 4X6배판(1,090X788mm) - 2절, 4절, 8절, 16절, 32절 ▶ 국배판(636X939mm) - 국전, 국2절(국반), A3, A4, A5
[2] 종이의 종류 종이의 종류는 수백가지 이상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종이는 다음과 같다. ▶ 아트지 - 옵셋인쇄에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이용되며 표면이 코팅이 된 것 처럼 광이 나는 종이로 제품카다록이나 전단지, 포스터 등에 많이 이용한다. ▶ 스노우지(스노우화이트) - 아트지와 가격과 형태는 비슷하나 광이 없는 무광형태를 뛴다. ▶ 모조지 - 일반 복사지와 비슷한 지질로 각종 양식, 빌지 등 마스터인쇄에 주로 사용한다. ▶ 미색모조지 - 모조지와 같은 지질에 미색을 띄고 있다. ▶ 수입지(레자크, 탄트, 휘라래, 누보, 스타드림...) - 고급 용지로 아트지나 스노우지에 비해 탄성이 좋으며 인쇄품질도 높아 고급 명함이나 카다록 등을 만들때 사용한다. ▶ NCR지(상중하) - 백색, 노랑, 청색, 분홍색이 있으며 2매 1조 또는 3매 1조로 맨 위장에 글을 쓰면 아래장에 글이 복사되듯 쓰여지는 지류로 영수증이나 빌지, 계약서 등을 만들 때 쓴다.
[3] 인쇄의 종류 ▶ 옵셋인쇄 - 평판 인쇄의 한가지로 기본 원리는 표면에 요철이 거의 없고 화학적 작용으로 만들어 진다. 따라서 잉크의 기름과 물이 서로 섞이지 않는 성질에 따라 그림이나 글자가 인쇄된다. 옵셋인쇄의 장점은 인쇄가 정교하고 세부까지 잘 찍히며, 윤전식이어서 인쇄 속도가 빠르다. 4원색(CMYK)를 사용하여 원색을 표현하며 칼라명함, 카다로그, 브로슈어, 팜플릿, 포스터등을 찍을때 사용되는 인쇄방식이다. ▶ 마스터인쇄 - 인쇄방식은 옵셋인쇄와 같으나 인쇄품질이 옵셋인쇄에 비해 떨어지며 주로 단색인쇄에 사용된다. ▶ 윤전인쇄 - 기본적인 인쇄방식은 옵셋인쇄와 같으나 옵셋인쇄에 비해 생산성이 높은게 장점으로 대량인쇄로 주로 사용되며 후가공(접지, 밴딩)이 한번에 다 되어서 나오는 장점으로 마트전단, 신문 등을 찍어 낸다. 단점으로는 롤로된 종이를 사용하다 보지 손지율이 높은 편이다. ▶ 디지털인쇄 - 기존 인쇄방식이 출력후 인쇄판형을 인쇄기에 걸고 인쇄하는 방식이라면 디지털인쇄는 컴퓨터에서 파일을 바로 인쇄해내는 방식으로 옵셋인쇄에 비해 인쇄퀄리티가 떨어지기는 하나, 현재는 디지털인쇄기의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기기에 따라 고급 옵셋인쇄의 품질에 버금가는 인쇄가 가능하며, 옵셋인쇄에 비해 장점은 소량 다품종의 인쇄를 저렴하고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다는 거다. ▶ 스크린인쇄 - 형틀에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의 스크린을 붙여 수공 또는 사진적 방법으로 화상 외 부분의 스크린 구멍을 막은 뒤 판으로 스크린을 통해 잉크를 압착하여 인쇄하는 방법으로 라이타, 우산손잡이, 수건, 재떨이 등 판촉용품의 인쇄에 주로 쓰인다. ▶ 박인쇄 - 압력으로 필름을 찍어내는 방식으로 금박, 은박, 청박, 녹박, 적박 등이 있으며 주로 명함의 마크등을 고급스럽게 표현할 때 쓰인다.
[4] 판걸이(합판인쇄) 같은 조건(지류, 수량 등)의 여러 가지 인쇄물들을 한판에 같이 찍어내는 인쇄방식으로 인쇄원가 절감을 통한 저가의 고급 옵셋 인쇄물을 얻을 수 있다. 주로 명함, 전단지 제작에 사용된다. 단점은 같이 찍는 인쇄물의 색상 조합에 따라 똑같은 인쇄물이라도 찍을 때마다 약간의 색상차가 있을 수 있다. 1997년경에 합판명함이라하여 국2절에 명함 55컷을 한번에 찍어내는 방식으로 시작 되었으며 현재는 2절에 84컷을 한번에 찍는 방식이 주로 쓰인다.(디앤피솔루션은 1998년 부터 합판인쇄 생산을 시작^^)
[5] 독판인쇄 여러 인쇄물을 같이 찍어내는 합판인쇄와는 달리 한 종류의 인쇄물만을 단독으로 찍어내는 방식으로 최상의 퀄리티가 보장된다. 카다로그, 브로슈어, 팜플렛, 리플릿, 사보, 교지, 회보, 선거인쇄물 등의 인쇄가 이에 해당한다.
[6] 옵셋인쇄공정 ① 상담, 견적, 계약, 접수 ② 기획, 편집 ③ 교정 ④ 출력 ( CTP출력 or 필름출력/소부 ) cmyk ⑤ 인쇄 cmyk ⑥ 후가공 ( 코팅, 재본, 오시, 도무송, 넘버링, 미싱...) ⑦ 검수
[7] 제본의 종류 ▶ 중철제본, 상철제본, 무선제본(떡제본), 풀제본, 스프링와이어제본...
[8] 종이의 수량 ▶ 전지 500매 = 1R = 한연 ▶ 사이즈별 연당 수량 16절 = 전지500매 X 16절 = 8,000매 32절 = 전지500매 X 32절 = 16,000매 A4 = 전지500매 X 국8절 = 4,000매 A3 = 전지500매 X 국4절 = 2,000매
[9] 해상도 dpi ▶ 평방인치 당 표현되는 화소(Pixel)수. dpi(dots per inch) ▶ 72dpi = 1평방인치당 72개의 점이 들어간다는 말 ▶ 해상도가 높을 수록 더욱 자세히 표현됨(점의 크기는 작고 수는 많아지고) ▶ 모니터상에서는 72dpi 정도면 깨끗하게 보임 ▶ 옵셋인쇄때는 350dpi일때 최상으로 표현됨
[10] 인쇄선수 ▶ 최대표현가능선수 = 이미지해상도의 1/2 ▶ 마스타인쇄시-75선, 신문인쇄시-133선, 일반옵셋인쇄시-175선 ▶ 선수가 높을수록 표현되는 점의 크기는 작고 수는 많아짐-고품질인쇄
[12] 인쇄대수 ▶ 터잡기를 한 앞면과 뒷면 한장을 ‘한대’라고 함 ex) 16절책자 160페이지를 인쇄할 경우 2절홍각기(16페이지씩) X 10대 인쇄 = 160페이지
[13] 인쇄통수 ▶ 인쇄기에 걸리는 절수의 종이 1장을 1통이라고함.- 인쇄기가 인쇄한 종이의 수량을 말함. 양면인쇄의 경우 1장은 2통이 됨 ex) 2절을 양면으로 1000장을 인쇄할 경우- 2000통 인쇄했다고 표현함.
[14] 양면인쇄방법 (하리꼬미-터잡기) ▶ 4원색의 경우 같이걸이 또는 따로걸이 두가지 방법중에 선택하여 인쇄하게 된다. ▶ 같이걸이의 경우 앞뒤 양면을 한판에 터잡기를 하여 앞면을 먼저 찍고 뒤집어서 또 찍는 방식으로 앞뒤가 나오게 인쇄하는 방식이며, 따로 걸이의 경우 앞면은 앞면대로, 뒷면은 뒷면대로 따로 출력하여 인쇄하는 방식이다. ▶ 돈땡(같이걸이) - 4판출력 하리돈땡(긴쪽)/구와이돈땡(짧은쪽) ▶ 홍각기(따로걸이) - 8판출력 ▶ 제본방법(무선, 중철 등)에 따라 터잡기 방법이 달라 질 수 있다.
----------------------- 인쇄 견적 실무 2 -----------------------
[1] 기본적용사항
▶ 지류대 인쇄가능한 절수로 필요수량을 계산한다. 정매수 필요시 연습지를 포함하여야 하며 연습지는 일반적으로 후가공이 없을시 단면인쇄때 100매, 양면인쇄때 200매 추가하며 후가공이 있을시에는 각 100매를 더 추가한다. (인쇄상황에 따라 연습지는 더 많이 필요할 수 있다.)
▶ 출력비 인쇄할 절수의 사이즈로 필요수량을 계산한다. ‘단면칼라 인쇄시 or 양면칼라 같이걸이 인쇄시’ 4판이 필요하며, ‘양면칼라 따로걸이 인쇄시’ 8판이 필요하다. ‘앞면4도, 후면1도 인쇄시’ 따로걸이로 출력하며 5판이 필요하다.
▶ 인쇄비 인쇄절수에 해당하는 인쇄비(R당 단가)를 계산한다. 인쇄비는 일반적으로 R당 단가로 계산하며, 1R미만은 1R단가로, 2R미만은 2R단가로 계산한다.
▶ 재단비 완제품 절수의 해당단가(R당 단가)를 계산한다.
▶ 후가공비 코팅, 접지, 재본, 오시, 미싱, 넘버링, 목형, 도무송, 타공... 해당하는 후가공 각각의 단가를 수량에 맞게 계산한다.
[2] 견적시 주의사항
▶ 코팅시(라미네이팅) 일반적으로 코팅 가능한 최소 사이즈는 국4절(A3) 이상. 즉, 8절사이즈는 코팅불가 (업체마다 차이는 있음) 종이가 너무 얇을 경우 코팅 불가. 일반적으로 코팅은 지류 평량 150g이상 부터 가능
▶ 색상일치 독판인쇄라 할지라도 색상견본을 제시하지 않을 시 원하는 색상을 정확히 낼 수 없음 똑같은 데이타라 할지라도 색상견본이 없을시 매번 찍을 때 마다 색상이 다를 수 있음 인쇄기 자체에서도 어느정도 색상을 조절할 수 있다.
▶ 통상적인 납기 출력+인쇄+재단 = 1박2일 출력+인쇄+후가공(코팅, 접지, 오시, 중철, 무선...) = 2박3일 후가공이 까다로운 경우나 수량이 많은 경우 1~2일 추가로 소요될 수 있음
▶ 인쇄절수 4R 초과량은 작은 사이즈라 할지라도 2절 또는 국전으로 인쇄해야함. (인쇄 통수를 줄이기 위함임)
▶ 접지시 200아트 이상의 두께는 코팅을 안 할시 접지면이 터질 수 있음. 코팅 안할시 오시를 넣어 접지하는 방법도 쓰임.(청첩장, 초대장..) 단, 고급수입지의 경우 탄성이 좋아 두꺼워도 터짐현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스노우지 스노우지의 경우 아트지보다 뒷 묻어남이 심함. 접지부분/베다있을시 재단되는 부분에 뒷묻음이 생길 수 있음 코팅 권장. 코팅을 하지 않을 경우 UV인쇄로 제작할것을 권장.
[3] 인쇄견적 기준 단가 - 2011년 9월. 디앤피솔루션 자체 기준. 작업상황, 기타 불가항력의 외부요인에 의해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전품목 부가세 별도.
▼ 출력비(CTP출력) 단위:원
▼ 코팅비(라미네이팅) 단위:원
* 유광/무광 코팅의 경우 잘 찢어지지 않으며, UV코팅의 경우 쉽게 찢어짐. * R당 단가이며 1R이하인 경우 1R단가 적용. 양면코팅의 경우 2배 단가 적용.
▼ 인쇄비 단위:원
* 1도당 단가. 양면/단면 단가 동일.
▼ 지류대 단위:원
* 지류가는 제지사의 가격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동할 수 있음. * R당 단가임.
▼ 접지비 단위:원
* R당 단가이며 1R이하인 경우 1R단가 적용. * 코팅이 되었거나, 지류 평량이 150g 이상일 경우 매수 X 1원 추가됨.
▼ 중철제본비 단위:원
* 16절, 32절, A4, A5 사이즈 기준 * 1천부 미만은 기본단가 적용. 1천부 이상은 단가X부수 * 내지평량 150g 이상은 8페이지 접지대수 X 8원 X 부수 * 상철의 경우 위 단가에서 2배가 적용
▼ 재단비 단위:원
* R당 단가이며 1R이하인 경우 1R단가 적용.
[4] 계산하기 예제 ▶ ex1) A4양면칼라 전단 / 150아트 / 양면무광코팅 / 8,000매 / 정매수
▪ 인쇄방법은 국2절 4판걸이 같이걸이로 인쇄하며, 위 기본 적용사항의 해당 단가를 모두 더하시면 됩니다.
▪ 지류대 63,000원 ÷ 1,000매 × 2,200매 = 138,600원 (인쇄절수의 장당 단가) × (필요매수) → 150아트 1R 기준단가 63,000원, 국2절 1R에 1000매, → 국2절 한장에 A4가 4판 나오므로 2천매 찍으면 8천매 나옴. 연습지 200매 추가 ▪ 출력비 9,000원 × 4판 = 36,000원 (국2절 출력비) →국2절 같이걸이 인쇄 ▪ 인쇄비 6,000원 × 양면8도 × 2R = 96,000원 (국2절 도당 단가) →국2절 도당 인쇄단가 6,000원, 4원색 양면이면 8도 인쇄비 적용, A4 8천매는 2R이므로 2R 인쇄비 계산 ▪ 재단비 2,500원 × 2R = 6,000원 (A4는 32절 보다 크므로 32절이상 단가 적용) ▪ 코팅비 75,000원 × 2(양면) × 2R = 300,000원 (국2절 연당 단가) ▪ 소합계 576,600원 ▪ 부가세 57,660원 ▪ 총합계 634,260원
※ 상기 계산방법은 일반적인 계산법이며 작업 상황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며 특히 연습지의 경우 인쇄상황에 따라 더 많은 여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인쇄비 기준으로 편집/기획비/부가세는 제외된 금액 ※ 쉽고 간편한 인쇄물 실시간자동견적 확인은 - www.dnp.co.kr - 접속하신 후 로그인-주문하기 에서 가능합니다. ※ 홈피 자동견적 안내 품목 : 카탈로그, 브로슈어, 사보, 교지, 선거인쇄물, 전단지, 소량인쇄물, 디지털인쇄물,행사팜플릿, 가변데이터인쇄/상품권...옵셋인쇄/디지털인쇄/소량인쇄/마스터인쇄 등 상업인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쇄물 단가를 제공합니다.
| ||||||||||||||||||||||||||||||||||||||||||||||||||||||||||||||||||||||||||||||||||||||||||||||||||||||||||||||||||||||||||||||||||||||||||||||||||||||||||||||||||||||||||||||||||||||||||||||||||||||||||||||||||||||||||||||||||||||||||||||||||||||||||||||||||||||||||||||||||||||||||||||||||||||||||||||||||||||||||||||||||||||||||
포드사, 크라이슬러,벤츠,시트로엥,르노등 숱한 글로벌회사들이 그러하다.
그러나 그 후 언젠가 부터 돈을 굴리는 사람들 이른바 "경영인"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세일즈맨들이 인맥이나 학맥을 이용해서 기술개발을 등한시하고 오직 있는 기술로
더 많이 굴리거나 크게 포장하여 매출향상에만 신경쓴다.
하지만 낡은 기술인 것을 소비자는 안다.
‘독설가’ 스티브 잡스는 주변인들에 대해 냉혹한 평가를 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잘나가던 IT기업들이 쇠퇴하는 원인인에 대해 “세일즈맨이 운영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뒤 스티브 발머의 마이크로소프트(MS)를 혹평했다.
잡 스는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혁신을 꾀하고 독점에 가까운 기업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러고 나면 제품의 질을 경시하기 시작하고 훌륭한 세일즈맨들에게 가치를 두기 시작한다”며 “IBM의 존 에이커스는 환상적인 세일즈맨이었지만 제품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다. 제록스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그 는 이어 “내 실수로 존 스컬리가 영입됐을 때 애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고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맡았을 때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애플은 운이 좋아 재기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발머가 운영하는 한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혹평했다. 존 스컬리는 “평생 설탕물이나 팔겠는가”라며 잡스가 직접 애플로 영입했던 인물이지만 잡스는 후일 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쫓겨난다.
그 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대화에서도 솔직했다. 잡스는 오바마에게 “대통령께선 지금 단임 대통령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미국 행정부가 더 기업친화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 속수무책으로 낡았고 교원 노조 때문에 절름발이가 됐다”며 “학교장이 능력에 따라 교사를 고용하고 해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훗 날 자신을 찾아온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잡스는 “구글이 어떤 회사로 성장하길 바라는지 파악해라. 당신이 가장 집중하고 싶은 다섯가지 제품은 무엇인가? 나머지는 모두 제거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MS처럼 될 것이다. 적당할 뿐 훌륭하지 않은 제품들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는 좀 더 철학적인 문제들에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요즘 학생들은 이상을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경영수업만 열심히 받지, 철학적 문제들에 시간을 쏟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물질주의적이고 경력이나 취업에만 신경을 쓰는 젊은이들에게 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잡스가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사랑 고백은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는 “20년 전 우리는 서로를 잘 알지 못했다. 우린 그저 직감에 끌렸고 당신은 나를 황홀하게 했다”며 “아와니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 눈이 내렸고, 수년이 지나 아이들이 태어났고, 행복한 적도 있었고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나빴던 적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2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좀 더 늙고 좀 더 현명해지고 얼굴과 가슴에 주름도 늘었다. 이제 우리는 인생의 기쁨과 고통, 비밀, 경이로움을 많이 알게 됐다. 그리고 나는 황홀하지 않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잡스는 이 메시지를 다 읽은 다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잡스는 불우한 환경에 대학도 졸업하지 못했으며
지구상에 유일하게 돈을 좆지않은 유일한 CEO이다.
그는 진정 열정과 믿음을 좆았다.
잡스가 반드시 옳았던 것도 아니고 좋은 인간성을 가진 이는 아니었지만
그것 하난 분명한데.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아래는 스탠포드대학에서 강연한 내용요약이다.
저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 중 하나를 졸업하는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선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나온 적이 없습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저로서는 이 자리가 대학 졸업에 가장 가깝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 인생의 세 가지 이야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별 것 아닙니다. 그냥 세 가지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점의 연결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리드 칼리지를 6개월 다니고는 그만뒀습니다. 바로 그만둔 것은 아닙니다. 18개월 가량 청강생으로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제가 왜 중퇴했을까요?
얘기하자면 제가 태어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의 생모는 젊은 미혼의 대학원생이었는데, 저를 입양 보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대졸자 가정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했던 것 같습니다. 변호사와 그의 부인이 제가 태어나면 바로 입양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어나는 순간 이들이 딸을 갖고 싶다며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은 저의 부모님한테 한밤중에 전화가 갔습니다. “예상과 달리 아들이라서 그런데요, 입양하실래요?” 그들은 “물론이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생모는 저의 어머니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저의 아버지는 고등학교조차 졸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막판에 입양동의서에 서명하길 거부했습니다. 생모는 수개월 후 저의 부모님이 애가 크면 대학에 보내겠다고 약속한 뒤에야 마음이 누그러졌습니다. 제 인생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17년 후 저는 정말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바보 같이 스탠포드 만큼이나 학비가 비싼 대학을 선택했습니다. 이 바람에 근로자 신분인 저의 부모님은 저축해둔 돈을 탈탈 털어 제 학비를 대야 했습니다. 6개월 다녀보니 저는 그럴 만한 가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무엇을 하고 살지, 대학을 나오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평생 모은 돈을 몽땅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퇴하기로 결심했고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상당히 불안했지만 되돌아보면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입니다. 중퇴한 순간부터는 재미 없는 필수과목을 듣지 않아도 됐고, 훨씬 더 흥미 있는 과목들을 청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낭만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저한테는 잘 곳이 없없습니다. 저는 친구들 방 바닥에서 잤습니다. 먹을 것을 사기 위해 콜라병을 모아 한 병에 5센트씩 받고 팔았습니다. 그 당시 헤어 크리쉬나 템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괜찮은 식사를 제공했는데 그걸 얻어먹으려고 일요일 밤마다 시내를 가로질러 7마일이나 걸어가곤 했습니다. 저는 그게 좋았습니다. 제가 호기심과 직관대로 하는 바람에 고생도 했지만 대부분 나중에 소중한 자산이 됐습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그 당시 리드 칼리지에는 아마 국내 최고의 서체학 강좌가 개설돼 있었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붙이는 포스터랄지 모든 서랍에 붙이는 라벨에는 손으로 예쁘게 글씨를 썼습니다. 저는 중퇴를 했기 때문에 정규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었죠. 그래서 어떻게 글씨를 쓰는지 배우려고 서체학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저는 세리프가 뭔지 배웠고, 산 세리프 서체도 배웠습니다. 글자 조합에 따라 자간을 어떻게 조정하는지도 배웠고, 어떻게 해야 멋진 서체가 멋지게 나오는지도 배웠습니다. 그게 참 아름답고, 역사가 있고, 예술적으로 오묘해서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 매료됐습니다.
이런 걸 배워서 나중에 실제로 활용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10년 후 우리가 첫 번째 매킨토시 컴퓨터를 설계할 때 뜬금없이 그게 필요해졌습니다. 우리는 서체에 관해 배운 걸 맥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맥은 서체가 아름다운 최초의 컴퓨터가 됐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그 강좌를 듣지 않았다면 맥은 다양한 서체, 적절한 폰트 간격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윈도는 맥을 베낀 것이기 때문에 어떤 퍼스널 컴퓨터도 이런 것을 갖지 못할 뻔했습니다. 제가 중퇴하지 않았다면 서체학 강의를 듣지 않았을 테고, 퍼스널 컴퓨터는 현재와 같은 아름다운 서체를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는 앞을 내다보고 점을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에 뒤돌아보면 매우 매우 명확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은 앞을 내다보고 점을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회고하면서 연결할 수 있을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각각의 점이 미래에 어떻게든 연결될 거라고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뭔가를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소화기관이든 운명이든 인생이든 업보든 뭐든지 믿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버린 적이 없었고 그게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저의 두 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일찌감치 무얼 사랑해야 할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스무살 때 워즈(스티브 워즈니악)와 함께 부모님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두 사람이 차고에서 일하는 회사에 불과했던 애플은 10년 후 직원 4천명을 거느린 20억 달러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제가 서른살 되기 한 해 전에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내놓았습니다. 그 이듬해 저는 쫓겨났습니다. 어떻게 자기가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날 수 있습니까? 글쎄요. 애플이 성장하자 우리는 저와 함께 회사를 운영할 아주 재능있다고 생각한 사람을 고용했습니다. 처음 1년 남짓은 잘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비전은 엇갈리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는 추락했습니다. 이사회는 그 사람 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이 서른에 저는 쫓겨났습니다. 아주 공개적으로 쫓겨났죠.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것을 잃었습니다. 절망적이었습니다.
몇 달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창업가정신을 잃어버렸다고 느꼈습니다. 저한테 바통이 전해졌는데 제가 떨어뜨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데이비드 패커드와 밥 노이스를 만나 이렇게 엉망으로 망친데 대해 사과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실패했다는 것은 다 알려졌고 저는 도망칠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속에서 뭔가가 천천히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전에 하던 일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 데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쫓겨났지만 저는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결과적으로 애플에서 쫓겨난 게 저한테는 최상의 일이었습니다. 성공에 걸맞게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모든 게 덜 확실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의 가장 창의적인 시기 중 하나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5년 동안 저는 넥스트라는 회사를 창업했고 픽사란 이름의 회사도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놀란 만한 여인과 사랑에 빠져 그 여인과 결혼했습니다. 픽사는 세계 최초의 극장배급용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픽사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상황이 놀랍게 바뀌어 애플이 넥스트를 인수했고 저는 애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넥스트에서 개발한 기술은 애플이 지금 부활하는데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로린과 저는 멋진 가정을 꾸렸습니다.
이 가운데 어떤 것도 제가 애플에서 쫓겨나지 않았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참으로 끔찍한 약인데 제 생각으로는 환자한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벽돌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신념을 잃지 마십시오. 제가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할 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일일 수도 있고 여러분 애인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은 여러분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대단한 일이라고 믿는 것을 해야만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직 그걸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계속 찾으십시오.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에 관한 일이 다 그렇듯이 그걸 발견해내면 여러분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관계라는 게 그렇듯이 그것은 해가 거듭할수록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니 찾아낼 때까지 계속 찾으십시오.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저의 세 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열일곱살 때 이런 구절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라. 그러면 언젠가는 제대로 될 것이다.” 이 말은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날 이래 33년 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저 자신한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을 하겠느냐?” 이에 대한 대답이 여러 날 잇따라 “노(No)”일 때는 뭔가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내가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기대, 온갖 자존심, 당황하거나 실패할까 두려워하는 마음, 이런 모든 것은 죽음 앞에서 떨어져 나가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 남게 됩니다. 죽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뭔가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발가벗겨졌습니다. 마음이 내키는대로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1년쯤 전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전 7시30분에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췌장에 종양이 또렷하게 보이더군요. 저는 췌장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의사들은 치료할 수 없는 암의 일종이 거의 확실하다면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의사는 집에 가서 일을 정리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죽을 준비를 하라는 말을 의사들은 이런 식으로 하죠. 앞으로 10년 동안 하려고 했던 모든 것을 애들한테 수개월 안에 다 말하라는 얘기입니다. 모든 것을 정리해 가족들을 최대한 편하게 해주라는 얘기입니다. 유언을 하라는 얘기입니다.
하루 종일 진단을 받았고 그날 저녁 늦게 조직 절개를 했습니다. 의사들은 제 목으로 내시경을 넣어 위를 거쳐 장까지 밀어넣었습니다. 주사바늘을 췌장까지 집어넣어 암에서 조직을 약간 떼냈습니다. 저는 진정제를 맞은 상태였는데 옆에 있던 아내가 그러더군요. 의사들이 조직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더니 큰소리로 말하더랍니다.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 매우 드문 종류의 췌장암이라고. 저는 수술을 받았고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건강합니다.
이때가 제가 죽음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때입니다. 앞으로 수십년 동안 이런 일이 없기를 저는 희망합니다. 암을 이겨냈기에 저는 죽음에 대해 좀더 확신을 갖고 여러분한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죽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천당에 가길 원하는 사람도 천당에 가기 위해 죽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죽음은 우리 모두가 맞아야 하는 종착지입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에 있어 최고의 발명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삶을 바꾸는 대리인입니다. 죽음은 낡은 것을 치워 새로운 것에 길을 열어줍니다. 지금 이 순간 새로운 것은 여러분이지만 머잖아 여러분도 낡은 것이 되고 치워질 것입니다. 이렇게 극적으로 말씀드려 미안하지만 그게 엄연한 진실입니다.
여러분한테 주어진 시간은 제한돼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도그마의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그건 다른 사람이 생각한 대로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끄러운 의견으로 여러분 내부의 소리가 묻히지 않게 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있게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십시오. 여러분이 진짜 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모두 부차적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지구 전체 카탈로그(Whole Earth Catalog)”라는 멋진 책이 있었습니다. 우리 세대한테는 바이블 같은 책 중 하나였죠. 이곳 멘로파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스티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썼습니다. 이 사람은 시적인 솜씨로 책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때가 60년대 후반이었는데, 퍼스널 컴퓨터나 데스크톱 출판이 나오기 전이라서 타자기로 치고 가위로 자르고 즉석 카메라로 찍어야 했습니다. 구글이 등장하기 35년 전에 페이퍼백 형태로 구글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죠. 이상적인 책이었는데 방법과 개념 정리가 잘돼 있었습니다.
스티어트와 그의 팀은 ‘지구 전체 카탈로그’를 여러 판 찍었습니다. 작업이 다 끝났을 때 최종판을 냈습니다. 그게 1970년대 중반인데 제가 여러분 나이쯤 됐을 때였습니다. 최종판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걸었더라면 차가 지나갈 때 얻어탔을 법한 그런 길입니다. 사진 밑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배고픈 상태로 남아 있으라. 어리석은 상태로 남아 있으라(Stay hungry, Stay foolish).” 이것이 그들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였습니다. 배고픈 상태로 남아 있으라. 어리석은 상태로 남아 있으라. 저는 항상 이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 졸업하고 새로 시작하는 여러분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배고픈 상태로 남아 있으라. 어리석은 상태로 남아 있으라.
대단히 감사합니다.
포트폴리오 정리1-낱장 제작물의 보관
명함, 봉투, 스티커, 배너, 현수막 등 한장으로 되어있는 인쇄물의 경우
제작이 완료되었을 때 사진으로 제작물의 포트폴리오를 일일이 남기기가 힘들다.
따라서 액션을 따로 만들어 두었으니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제작물의 파일을 정리하여 서버 및 블로그에 업로드한다.
1. 일러스트파일을 제작물이 최종제작되어 나오는 형태대로 정리하고 선택하여 복사(Ctrl+C)한다.
(배경이 흰색인 제작물의 경우 반드시 테두리색은 없애고 면색에 흰색을 넣어준다.)
2. 포토샵에서 새 다큐를 아래와 같이 만든다.
1) 파일의 이름을 제작물에 맞게 반드시 정해준다.
2) 다큐사이즈는 A4로 한다.
3) Color Mode는 CMYK로 한다.
4) 배경색은 White로 한다.
3. 새 다큐가 만들어지면 아까 일러스트에서 복사한 제작물을 붙여넣기(Ctrl+V)를 한다.
이때 Paste as 옵션은 "Pixels"로 한다.
4. 적당한 위치를 잡아준다.
*전단 현수막 등 사이즈가 좀 큰 것의 경우 축소하여주어도 된다.
< 붙여넣기가 완료되었을 때 주의할 점 >
1) 레이어는 반드시 하나여야 한다. (여러개의 레이어의 경우 하나로 합칠 것)
2) 레이어의 이름은 반드시 "Layer 1"이어야 한다.
3) 전경색은 반드시 "K60"으로 지정한다.
3) 다큐 하단에 저작권태그가 들어가야 하므로 아랫쪽 배치하지 않는다.
5. Action 팔레트의 Potfolio 폴더 내에 있는 "shadow1(save)"액션을 선택한 뒤
팔레트 하단플레이버튼 ▶ 을 눌러 액션을 실행시킨다.
6. 바탕화면에 해당 파일이름의 psd파일, jpg파일, web.jpg 파일 총 3가지 파일이 생성되었는지 확인한다.
이때 web.jpg 파일의 이름앞에 해당 제작물의 이름을 반드시 적어넣어준다.
확인하였으면 포토샵에서 열어 이상이 없는지 본다.
7. 제작물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위 3가지 파일과 인쇄용 원본파일을 함께 보관한다.
1) 해당폴더는 서버의 최종제작물파일 폴더에 업로드 시킨다.
8. 해당폴더의 웹용파일을 블로그에 게재한 후 해당폴더를 압축하여 파일첨부한다.




